<>세계인이 좋아하는 정원수 로 다섯번째안에 들어가는 나무가 산사나무와 라이락이랍니다.
저는 여행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산사 나무를 거의다 가져왔는데 어떤아이는 15년여만에
처음으로 꽃을 피운나무가 있는가하면 아직까지도 꽃피울생각을 하지않는 아이도있습니다.
올해에는 열매를 꼭볼려고 한군데 모아놓고 수정을 해주는 뚜쟁이 역할을하고있습니다.
황실도있는데 우리정서에는 홍실을 더선호하데요.
작년에 부산의 어떤분이 열매가 주렁주렁달린 으름나무사진으로 저의 기를 꺽어 노신분이계셔서
올해에는 나름대로 분발하고는있습니다. 특히 유실수에,.,.
사진1 = 겹홍화 산사입니다.(소실)
사진2 = 홑홍화산사(루비)입니다.(소실이며 하늘을보고열림.)
사진3 = 백화산사이며 육종되여진 산사나무입니다.
사진4 = 열매가 매달리는형(조롱박형태)의 산사입니다.
사진5 = 우즈배기스탄에서 가져온 산사입니다.
사진6 = 중국티백원산사입니다.
<>그밖에 아프리카, 러시아, 독일, 중동, 미국유타주에서 들여온종들을 주의깊게 살피면서 키우고있습니다.(씨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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