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심은 나무를 펼쳐서심기를 해보았습니다. 자세하게 보여드리지못하고 완성품만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깜밖하고 다 심어버렸어요. (모과 덩어리에서 저절로나온씨앗발아 ,.)
뿌리성형은 봄에(뿌리가 잘 자라서 상처가 빨리 아물도록, ) = 정리는 분갈이 시 마다 해주셔야 가지런하고 예쁜 근경을 감상할수있습니다.
사진 1 = 씨 뿌려서 키운묘목을(6~7년) 생, 대충 모아심어서 키우다가 펼쳐서 심었습니다.
바로 모양을내서 심으면 쳐지는 나무가 생기고 해서 이제는 어느정도 키우다가 모아심기를 합니다.
@초창기에는 두나무씩 붙여서 모아심기를 했드랬는데 보기에는 좋으나 나무가 조금 커지고나면 뿌리끼리싸워서 쳐지는 나무가 생겨서
전체의 모양까지 흐트려놓더라구요.
사진 2 = 나무가 자란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조금씩 띠어서 심어준 모아심기입니다.
사진 3 = 전체적인 구도가 부등변 삼각형이 되게 심어줍니다.
@ 모든 세나무의 사이가 부등변이되게 심어주어야 편안해보이며 전체를 합하면 홀수가 됩니다.
@토양은 적옥, 하이, 동생을 각각30%정도와 슈가를10%정도 배수층을 깔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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