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류나 철죽류을 제외한 모든 나무는 지금 부터 분갈이 해야합니다.
눈이 나오기 직전에 하는r것이 나무가 스트레스를 덜받고 회복도 빠르고 분갈이후 물 관리하는데 에도
편리하고 자람의 템포가 둔해 지지 도 않습니다.
새싹이 나오는 순서나 추위를 잘 견디는 순서대로 분갈이를 해 나갑니다.
요즈음에는 1 도씨 차이가 대단합니다.
뿌리가 찌들은 나무는 뿌리를 다 털어내고 깨끗한 물에 씻어서 3/1 정도를 잘라내고
심어줍니다.
특히 근경과 뿌리사이의 묶은 흙이 잘 털리도록 해 주어야 만 회복이 빠르고
또 죽저질을 잘 해서 뿌리가 떠 있지 않게 해주는 것이 분갈이 비법 두가지입니다.
죽저질이 덜 되여서 뿌리가 떠 있으면 까스가 차서 뿌리가 썩어 가거나 나무상태가 나빠지다가 급기야는 ,.,
%% 나 무 상태가 이상하면 손으로 눌러서 들어가면 공간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이때에 죽저질을 다시 하던가 손으로 눌러만 주어도 죽이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