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는 말그대로 야생에서 자라나는 식물(초물&목본)을 말합니다.
노지에 심었을 때에는 튿별한 관리가 필요 없을 수도 있으나 인간이 주위의 놓고 보면서 즐기기위한 한 방법으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는 오늘날 물질 문명의 발달로 달나라까지 여행을 가는 시대가 되였으나 환경은 너무 피폐해져서 우리의 정신세계가 위태로워져 감을 느끼게 된 것이지요,
자연을 좋아하고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연을 까까이 해야만 할 오늘이며 살아갈 수 있는 한 수단이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숨을 쉬거나 물을 마시듯이 우리 일상에 들어와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나 조상들도 다 그렇게 지내왔으며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승화를 해서 정착이 되여왔습니다.
야샌화나 분재는 그 일환이라고 할수가 있으나 예술이면서도 극히 일부 흔이 말하는 3d에 속해서 아무나 선뜻 근접을 못하거나 또는
한번 빠졌다 하면 마력에 젖어버린 다고나 할까요,. 절대로 헤어 나지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내가 마음대로 할수 있는 친구이자 가족에게서 얻을수 없는 만족감과 평안함을 함께주는 유일한 친구이끼때문이지요.
이는 우리가 가야 할 종착역에서 야생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 영원히 함께 할 나의 반려자 야생화를 사랑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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