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취목할나무는 지금부터 골라두기
**아무리 잘봐줄려고해도 마음에 들지않는나무 **
**첫째가지가 너무 위에 있는 나무**
**주간의 굵기 의 차이가 맞지않는 나무**(가분수 형이나 균형이 잘 맞지않는)
**층이 너무 많은나무**
**가지가 너무많은나무**
**잘라버리기는 아깝고 삽목은 무리인 나무**
**뿌리방향이 틀리거나 무리인나무**
**중간부분에 상처가 크거나 깨끝하게 아물지 못한나무**
소품으로 뜨면 딱마음에 드는 부위에서 뜨면 됩니다.
수태를 너무 두껍게 감거나 너무길게 감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이경우 뿌리가 한쪽에서만 나오는 기형이 될수 있으나( (뿌리가 한뿌리만 나와도 잘자랄 수 있는조건)
수태를 적당하고 짧게 감아주면 길게 뻗었던 뿌리가 끝이 마르면서 다른부위에서 새뿌리가 나오기 때문에 여러방향에서 고루 많은 뿌리가 나와 주어서 이상적인 소품으로 자랄수 있으며 바람직한 소품으로 키울수 있게 됩니다. (수년동안 해본 끝에 내려진 결론)
내년 4월 말쯤에 시작헤서 9월쯤에 끝이 보입니다.
한번만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취목할 자리만 보입니다.
부디 성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