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동백은 당산나무처럼 크게키워야 맛이라나 ? 그러나 모든 나무들을 집안으로 끌어들여서 인간의 구미에 맞도록
키워내는게 분재의 묘미가 있듯이 일본에서는 동백도 소품으로 키워내서 소품분재로 소장하고있으며 소품으로 키워가고있는데 반해
야생동백에 접을해서 팔기에만 급급한 우리나라의 소재시장?
예술성이 실종되여버린 우리의 오늘을 보면서 안타깝기만합니다.
취미생활은 적당한 과부화가 걸려서 느리게나마 엎그래이드 되어져야 - 자기발전이 눈에 보여져야 흥미를 잃지 않게되고 만족감을느끼게되고,.
소재를 키우시는분들도 기술을 배우고 닦아서 ,좀더 성의있는태도로 취미인들에 구미에 따라주어야하지않을까 (?)십습니다만, 나만의 기우인가 ?
<> 이미 12년전에 씨를부어서 포트에 옮겨서 4년을 키운소재를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본 모아심기랍니다.
처음에는 너무커서 부담스러웠으나 날이 갈수록 피부도 예뻐지고 꽃도 여러가지로 보여주니까 지금은 다시는 만들수없는 보물로 여겨집니다.
너무 빽빽하게 심은게 문제이기는하지만 큰 화분을 구해서 멋지게 펼쳐 심어보렵니다.
<> 작은 소재라도 부적절하기보다는 정당한 과정을 거져서 구입하여 소중하게 키우다보면 때가 뭍고 세월이 느껴져서 더욱더 소중해집니다.
(소재에서부터 키워보는 습관이 우리의 현실에서는 꼭 필요하고 성숙한 취미인으로 가는길이라고,.,... 부탁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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