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앵두나무에 대한 스토리는 직간접적인 체험이라도 누구나 가지고있거나 알고있을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의 꿈이였고 꼭 갖고싶었는데 30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졌습니다.
빨간앵두와 흰앵두 소품화하기위해서 묘목을 키우고 취목을 뜨고 실패도하고 죽이고 를 빈복 나무같은 소재가 나오기시작했습니다.
아주소량이지요. 그러나 열매를 꼭 열리게 하고십습니다.
아파트 배란다에서 도 앵두나무의 추억을 떠올릴수있도록,.
열매가 달린 사진을 기회가 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