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를 키우다 보면 99%로의 나무들은 머리부터 굵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발달한 게 취목입니다.
취목으로 이런 가분수 목의 머리부분을 간단하게 해결해 왔습니다
그후 취목은 거의 모든 종의 나무에서 이루워 지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경험에서 의 과정입니다.
다만 이 취목의 방법을 빨리 취득하여 자기것으로 만드느냐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취목이 아니고서는 결코 명목이 나올수없습니다.
최근에 일본에서는 다각도로 노력을 해서 몇 품종은 세력이 상두로만 뻐치지 않도록
육종재배를 해서 소재가 나오고있습니다만 단풍을 제외하고는 별 신통한 소재를 아직은 보지 못했습니다.
사진 ; 올 4월말에 취목을 뜬 핑크 때죽인데 6월에 내려서 다시 화분에 올렸습니다.
취목이 잘되는 몇종은 지금 화분위로 올리는 중이며 늦은 아이들은 아직입니다.
%@ 어린소재를 굳이 키우지 않아도 키우다보면 전지에 실패하거나 해서 가지의 바란스가 맞지 않거나 등등
이럴 때 모수도 제대로 키울수있고 자수의 장래의 자태를 잘 생각해서 취목 뜰 위치를 찾아내어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 할 수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도 누릴수있고 또 취목을 하므로서 나무를 더 젊게
뿌리를 새로 받게 해주어서 상태를 회복시켜주고 명목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게됩니다.
한편 새 생명을 부여했다는 자부심과 희열이 나무를 더 사랑하게 됩니다.
동시에 이 일석이 장래에 멋진 명목을 만드는 초석이 되기도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