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는 꽃이 지고나면 첫재나 둘째가지처럼 아주 짧게 정리를 해주고
비료를 주지않는 방법과
봄에 일차 자람의 가지를 짧게 컷트를 해주고 비료를(소량) 주는방법이 있습니다..
어느것도 꽃을 볼수는 있으나 물 조절등 약간의 테크닉은 필요하며 케이스 바이케이스입니다,
가지가 너무 길어져 버린다는 ? 이는 봄비료를 줄때 질소비료를 주어버리기 때문이며 값이 비싼
일본산 소포장 비료 - 그 성분이 우리나라에 잘못 알려진 만큼 잘못 사용되여지고 있습니다,
이 비료를 주면 가지가 10 리나 뻗어서 그 끝에서 꽃이 피기 때문 이지요,.
소품분재에서는 사용하기 무서운 질소가 너무 많이 함유 되여 있다는 것 입니다,
꽃을 아주 짭게 보기위해서는 일세성을 택하면 잎도 작고 6월초에 컷트를 해주어도 가을 비료만 주면
가지는 짧게 꽃은 탐스럽게 볼수가 있습니다,
사진 1은 이렇게 키우기까지의 기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사진 3과4는 취목이며 소품으로(20Cm정도) 감상하기에 너무좋은 싸이즈이며
소품으로도 짧게 충분히 즐길수가 있습니다,
관리만 잘 해주면 소싸이즈로 한 여름의 꽃인 더없이 화려한 이 재미를 놓쳐버린다면 너무 아쉽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