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점이 있지만 보여드리기 위해서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상록 노아시는 열매가 안온다고들 하는데 그렇지는 않고 분안에 뿌리가 꽉 차야 되고 다른 감나무에 비해서 열대성이라 우리나라 온도에 적응할 시간이 조금 걸리지요 겨울에 햋볕이 잘 들고 비교적 따뜻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열매가 열려 있더라구요?? 사진의 상반시는 정면을 바꾸고 수형을 교정했습니다. **상반시는 상록이며 뿌리에서 가족이 많이 생기고 열매가 열리기 때문에 다간보다는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수형이나 공간의 미를 살릴 수 있는 수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