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회원들이 나무는 구입했는 화분은 어떤 화분을 택해야 할지 ?
망설이게 되는 부분입니다, 어렵기도하구요,.
이웃 나라의 예를 들수 박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렇다하고 정논화된 사실이나 기록이 없습니다,
화분은 그 값이 나무와 비슷하기를 원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관전"이나 "아품전 "의 경우랍니다,
우리나라는 화분이 아직 그다지 발달되지도 못했지만 전체의 수준이 아직입니다,
틀에서 찍어낸화분인지 물래분인지 수제분인지도 잘 구분 되지 못한 상태이지요,.
대부분이 화분을 만드는 작가?가 분재를 전혀모르고 만드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때로는 화분의 기능성조차도 모르는 탓에 배수구멍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먼저 만든 사람의 흉내를 내거나 자신만의 칼라는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 되여버린셈이지요,
화분과 나무 와의 관계는 비슷하거나 보색을 선택하면 되는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지요,.
풀빛의 경우 비슷한 쪽으로 많이 갑니다, 같은 쪽으로 택하면 80점은 되니까요,.
제가 화분을 만들때 이 부분에서 고민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풀빛의 화분은 정면과후면이 있으며 사방이 서로다릅니다,
칼라도 다양한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나무와의 대비를 위해서 고민한 흔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점은 아직 아무도 이해를 해주지 못했으며 한두분정도 심어보고 키워보니까 괜찮데 !!??
우리로서는 아직 빠르니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