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마삭청입니다.
이 아이는 가위질만 열심히 해 주면 소나무같은 느낌을 감상 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형편이 없었으나 분갈이를 자주 해주고 제때에 가위질이나 가지 속기등등 ,.
빼놓지 않고 해 주면 이렇게 건강하게 키울수가 있습니다.
올해에 두번째 손질이며 지금은 가지 사이사이에 필요없는 가지를 골라 내 주어서 환기를 도와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 작업은 7월 말쯤에 해서 열대야에 시원하게 보내도록 도와줍니다.
작업이 늦어지거나 건너 뛰면 가지 사이사이에 이끼나 이 물질이끼고 그러다보면 잔가지들이
말라버리는 현상이 생기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