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타심이라고 아르켜주었는데 확실한이름인지는 ??
이아이를 전체적으로 보면 어느쪽가지를 더 늘려야하고 어느만큼 도 한눈에 보입니다.
그냥 보았을 때 에는 잘 않보이던 스타일이나 단점이 사진으로 보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아이는 흰술의 꽃중에서 꽃이 제일 작은 종으로 소품으로 키워가는 소재로 좋을듯싶습니다.
동백나무는 수형을 걸어도 스트래스를 덜 받는 편이며 상처의 회복도 비교적 빠릅니다.
분갈이가 늦어지면 잎이 놀놀해지면서 상태가 지저분해져갑니다.
분갈이를 심하게 하면 회복이 어렵거나 잎이 다 떨어져 버리는 수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