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풀빛에서는 장수매나 명자류,단풍류, 배나무류, 매화류, 진궁류, 목백일홍류, 찔레류, 목련류,소사등 노티가 나기를 원화는 나무들은
모두 소독겸 석회유황합제 원액을 그대로 바르고있습니다.
주의 : 1 ) 칫솔이나 플라스틱솔로 이끼나 곰팡이를 대충 닥아내고
2 ) 신문지를 구기거나 마른걸레를 이용해서 분토위를 감싸주고
3 )소품일경우 나무를 거꾸로 들고
4 ) 앞치마를 꼭 두르고
5 ) 붓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6 ) 다 마른후에 표토를 10~20%정도 드러내고 새흙으로 갈아줌,
이렇게 해주면 1~2 년은 병충해가 덜하며 곰팡이등은 말끔하게 사라지고
무엇보다 나무에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연륜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 ) 쇠솔을 많이 이용하는데 쇠가루가 떨어져서 뿌리에 들어가 치명적인 해를 끼칠수도있습니다.
@@ 야생화류는 50배정도를 희석해서 뿌려주기도하고 노지에서 겨울을 내게하기도합니다.
@@ 분갈이와 동시에 하지않으며 마르기전에 물을 주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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