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너무 예쁜나무가 눈에 띱니다.
바로 정금나무입니다. 이 정금나무는 지금부터 가 정금의세계라는 둣 예뻐지기시작합니다.
예쁜 꽃이 피고 그 꽃만큼 열매가 조롱조롱 열려주고,. 잎이 커져가고 새잎이 나와주고,.
칼라가 변해가지 시작합니다.
한 여름이 지날 무렵이면 정금의 열매가 익어가기시작합니다.
파란열매가 빨갛게 ,.빨간열매가 까맣게 변해가고 다 익었다싶으면 열매가 말랑말알해집니다.
그때를 기다려서 따먹어보면 부르베리의 맛을 능가합니다.
이 아이가 한국판 불랙베리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