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 분재도 키우기나릅입니다.
모질게 키우면 작고 마디도 짧게 야생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갈 수있습니다.
각자 특성이 있으니 만큼 개성을 살려주다보면 멋진 연출로 보여지기도합니다.
저는 그저 심기만 할뿐 어울어짐이나 자연스러움은 하나님이 빚어주십니다.
물론 취미생활은 내 마음대로겠지만 하루이틀로 끝내는게 아니니까 조금만 더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고
선택하셔서 예쁘게 키워가시기를 바랍니다.
<> 이 아이는 고정된 무늬로 나이가 들어가니까 잎도 작아지고 맵씨도 더 나네요.
봄의 칼라는 훨씬 더 대단하게 화려합니다.
꽃도 예쁘게 피었었는데 타임을 놓쳤고 열매는 실패인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