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감골에가노라면 기겄열린 노아시가 두두둑 떨어지는소리가 들립니다.
떨어져버린 감꼭지를 보는순간 가슴이 철렁합니다. 일년을 기다려온 바램인데 마음같아서는 한개라도 기여코 메달고습니다.
이는<> 요즈음 기온차로 물조절을 잘못했을 경우..
<> 암,수. 피는 시기가 맞지않아서 수정이 안된경우,.
<> 열매가 너무많아서 나무스스로가 조정하는경우,.
<>혹 비료가 너무과해도 떨어져버리는 경우,.(질소비료가 과했을경우)
사진1 = 열매를 스스로 적당히 속아낸나무입니다.
사진2 와 3 = 열매가 너무많이 열려서 스스로 속아내고있습니다. 이 아이는 물도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이제 이나무들을 한곳에모아 물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어야만합니다.(유실수관리하는방법참고)
또 너무자라서 늘어진가지를 원하는 선 만큼 컷을해주어서 수분이나 영양공급을 원활하게하고 새눈을 (짮은가지) 받이서 내년꽃을 보장받아야합니다.
열매가 열려있는가지는 잎을4장이상 남겨줘야 그 열매를 유지할수있습니다.
사진 4 = 열매가 없는 가지의 컷.입니다.(부정아가 잘나오는편)
사진5 = 열매가 있는 가지는 그대로.,.
사진6 = 노아시를 수반에 흙을깔고 한데 모아서 특별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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