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후덥지근 한데다 푹푹 찌기까지하니까 사람도 힘들지만 식물들도 힘든기색이 영역하지요.
풀빛은 소독을 했는데도 벌써 곰팡이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모기, 달팽이, 쥐며느리 ,지렁이가 판을치나했더니 나비나 나방이 잠자리까지 알을까기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개미는 또 왜이렇게 분주하게 왔다갔다하는지? 진디가 이미생겼다는 이야기지요.
이 뿐이겠습니까 잡풀이나 우산이끼는 또 왜이렇게 많이생기는거야? 할일도 많은데,.
이럴때에는 균부터 잡아야합니다. 퍼지는 속도가 무서우니까요. 그리고벌레, 그다음이 풀이지요.
그러나 깨끗하면 벌레나 균도 덜생깁니다. 통풍이 잘되니까 나무도 잘 자라구요.
그래도 급하면 단방으로 살충제(분무할수있는 제품)를 써서 그때그때 바로 해결해 줘야합니다.
미뤘다가 크게 낭패본적이 있습니다.
뒤뜰에는 풀이 수습할 수 없을만큼 자라고있습니다.(뱀이 나올까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잡풀도 씨가 터지기전에 초전박살을 내버려야하는데 ,. 시간이없지요?
요즈음엔 풀과의전쟁, 벌레와의전쟁, 온도와의전쟁에서 현명한 대책으로 이겨내시기바랍니다.
자기스스로의 마음 관리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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