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규슈의 시골 행교(유구하시)라는 조그마한도시, 고속도로변에 설치된 모델하우스인데 일억엔짜리 도자벽화로 화장실내외를 꾸며놨답니다.
모든게 자동으로 (변기뚜껑, 물내림) 작동되었고 새로운 느낌이었으며 상큼한 충격이었습니다.
사진보다도 10여배정도 더많은 디자인이 다른칼라의 작품들이 있고, 같은 장소에서 아주 다양한 토산품이나 생필품등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도자벽화가 일본 내 대도시에서는 예전부터 흔하게 볼 수 있었으며 미술과 도자기와 조경까지 어우러진 멋진 예술의 꽃인 듯 보였습니다.
도교의 아파트내 실내인테리어도 도벽화와 고재를사용해서 멋지게 꾸며논 집을 구경해본적이있습니다.
<>지난 3월의사진인데 내용을 포샵해서 보관했는데 어디로 도망가벼려서 못보여드리고 오늘은 다른걸 찾다가 보이기에 대충올리고 설명을 넣으려고했는데
또 어디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입구부터 차례대로 올리고 설명를 붙여야하는데 뒤죽박죽이 된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이 작품들은 일본냄새가 너무많이 나지만 잘 응용하면 도자기 하시는 분이나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였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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